아이를 원하는 난임 부부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난임 시술 정부 지원이
1년 이상 함께 거주한 사실혼 부부에게도
확대 시행됩니다.
지원 기준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의
사실혼 부부로,
만 44살 이하는 회당 최대 50만 원의
난임 시술 비용이 지원됩니다.
다만 기준중위 소득 180% 이상인
사실혼 부부는 건강보험만 적용되며
정부 지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끝)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난임 시술 정부 지원이
1년 이상 함께 거주한 사실혼 부부에게도
확대 시행됩니다.
지원 기준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의
사실혼 부부로,
만 44살 이하는 회당 최대 50만 원의
난임 시술 비용이 지원됩니다.
다만 기준중위 소득 180% 이상인
사실혼 부부는 건강보험만 적용되며
정부 지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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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사실혼 부부'에게도 난임 시술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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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21:46:59
아이를 원하는 난임 부부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난임 시술 정부 지원이
1년 이상 함께 거주한 사실혼 부부에게도
확대 시행됩니다.
지원 기준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정의
사실혼 부부로,
만 44살 이하는 회당 최대 50만 원의
난임 시술 비용이 지원됩니다.
다만 기준중위 소득 180% 이상인
사실혼 부부는 건강보험만 적용되며
정부 지원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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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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