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항로를 101년간 밝혀온
강릉 주문진 등대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11월의 등대'에 선정됐습니다.
주문진 등대는
1918년 3월 강원도에 처음 세워진 등대로,
15초에 한 번씩 불빛을 반짝이며
37km 거리의 바다까지 불빛을 비춥니다.
또, 한국 근대식 등대의
초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역사적 가치도 높아
등대 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보존되고 있습니다.
강릉 주문진 등대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11월의 등대'에 선정됐습니다.
주문진 등대는
1918년 3월 강원도에 처음 세워진 등대로,
15초에 한 번씩 불빛을 반짝이며
37km 거리의 바다까지 불빛을 비춥니다.
또, 한국 근대식 등대의
초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역사적 가치도 높아
등대 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보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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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주문진등대, '11월의 등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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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1 21:51:27
동해 항로를 101년간 밝혀온
강릉 주문진 등대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11월의 등대'에 선정됐습니다.
주문진 등대는
1918년 3월 강원도에 처음 세워진 등대로,
15초에 한 번씩 불빛을 반짝이며
37km 거리의 바다까지 불빛을 비춥니다.
또, 한국 근대식 등대의
초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역사적 가치도 높아
등대 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보존되고 있습니다.
강릉 주문진 등대가
해양수산부가 선정하는
'11월의 등대'에 선정됐습니다.
주문진 등대는
1918년 3월 강원도에 처음 세워진 등대로,
15초에 한 번씩 불빛을 반짝이며
37km 거리의 바다까지 불빛을 비춥니다.
또, 한국 근대식 등대의
초기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고,
역사적 가치도 높아
등대 문화유산 제12호로
지정·보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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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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