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대전권 교통 연결망 대거 확충
입력 2019.11.01 (21:55) 수정 2019.11.02 (04:02) 뉴스9(대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멘트]
앞으로 10년 안에
대전권 철도와 도로 등의
교통망이 대거 확충될 예정입니다.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철도망 구축과 함께 트램이 도입되고,
도심권을 비롯해 인근 도시와의
도로망도 확대됩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부가 발표한
대전권 광역교통의 주요 내용은
충청권 광역 철도망 확충과
신개념 교통수단 도입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호남선을 활용해
대전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1단계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계룡시에서 신탄진까지 35.4km,
2단계는 신탄진에서 조치원을
연결하게 됩니다.

[인터뷰]
장일순 대전시 도시광역교통과장
"철도로 해서 남북측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의 기능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망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대전청사에서 서대전을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2025년
개통하도록 추진하게 됩니다.

정부는 대전권 교통망 보완을
위해 인근 도시와 연결하는 광역 도로
확충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만성적으로 교통 체증이 빚어지는
서대전 IC에서 계룡시 두계 3가 도로를
현재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계룡 신도안에서 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도 추진됩니다.

대전 도심 혼잡 완화를 위해
서구 정림동에서 중구 사정동 도로개설과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문지동에서
대덕구 신대동을 연결하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도 개설됩니다.

또, 기존 BRT는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을 통해
세종에서 공주와 조치원 등
인접도시까지 노선을 연장하기로 하는 등
대전권 광역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 대전권 교통 연결망 대거 확충
    • 입력 2019-11-01 21:55:56
    • 수정2019-11-02 04:02:02
    뉴스9(대전)
[앵커멘트]
앞으로 10년 안에
대전권 철도와 도로 등의
교통망이 대거 확충될 예정입니다.

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철도망 구축과 함께 트램이 도입되고,
도심권을 비롯해 인근 도시와의
도로망도 확대됩니다.

조영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정부가 발표한
대전권 광역교통의 주요 내용은
충청권 광역 철도망 확충과
신개념 교통수단 도입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호남선을 활용해
대전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1단계는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계룡시에서 신탄진까지 35.4km,
2단계는 신탄진에서 조치원을
연결하게 됩니다.

[인터뷰]
장일순 대전시 도시광역교통과장
"철도로 해서 남북측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3호선의 기능을 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망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좋은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대전청사에서 서대전을 순환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을 2025년
개통하도록 추진하게 됩니다.

정부는 대전권 교통망 보완을
위해 인근 도시와 연결하는 광역 도로
확충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만성적으로 교통 체증이 빚어지는
서대전 IC에서 계룡시 두계 3가 도로를
현재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고
계룡 신도안에서 대전 세동 간
광역도로 개설도 추진됩니다.

대전 도심 혼잡 완화를 위해
서구 정림동에서 중구 사정동 도로개설과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 문지동에서
대덕구 신대동을 연결하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도 개설됩니다.

또, 기존 BRT는
유성복합터미널 건설을 통해
세종에서 공주와 조치원 등
인접도시까지 노선을 연장하기로 하는 등
대전권 광역 교통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KBS 뉴스 조영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