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는 나의 것’ 나달 조코비치 나란히 승리

입력 2019.11.01 (21:55) 수정 2019.11.0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 테니스 연말 세계 1위 자리를 두고 조코비치와 나달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요,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 대회에서 나란히 순항하고 있습니다.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 대회인 파리 마스터스 16강전.

세계 2위 나달이 바브린카의 스매싱 공격을 받아내 역습에 성공합니다.

역시 수비하면 나달! 나달은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코비치도 에드먼드를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연말까지 세계 1위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계 1위는 나의 것’ 나달 조코비치 나란히 승리
    • 입력 2019-11-01 21:57:01
    • 수정2019-11-01 22:00:27
    뉴스 9
남자 테니스 연말 세계 1위 자리를 두고 조코비치와 나달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데요,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 대회에서 나란히 순항하고 있습니다.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 대회인 파리 마스터스 16강전.

세계 2위 나달이 바브린카의 스매싱 공격을 받아내 역습에 성공합니다.

역시 수비하면 나달! 나달은 2대 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조코비치도 에드먼드를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연말까지 세계 1위를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