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재지정과 신규 공모를 통해
14개 학교를 행복씨앗학교로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기준 충북의 행복씨앗학교는
53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청주외국어고등학교가
특수목적고 가운데 전국 처음으로
혁신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로 선정되면
4년 동안 매년 3천만 원 정도의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14개 학교를 행복씨앗학교로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기준 충북의 행복씨앗학교는
53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청주외국어고등학교가
특수목적고 가운데 전국 처음으로
혁신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로 선정되면
4년 동안 매년 3천만 원 정도의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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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내년 행복씨앗학교 1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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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2 03:09:43
충청북도교육청은 재지정과 신규 공모를 통해
14개 학교를 행복씨앗학교로 선정했습니다.
이에따라 내년 기준 충북의 행복씨앗학교는
53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청주외국어고등학교가
특수목적고 가운데 전국 처음으로
혁신학교로 선정됐습니다.
행복씨앗학교로 선정되면
4년 동안 매년 3천만 원 정도의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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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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