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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품앗이로 지역 경제 활성화
입력 2019.11.01 (17:30) 수정 2019.11.02 (04:31) 뉴스9(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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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수확철인 가을을 맞아
각 시군마다
지역 특산물을 내세운
축제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경북도내 시군들이
축제장을 서로 방문하는
축제 품앗이 사업을 통해
상부상조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명환기자입니다.



[리포트]
사과를 직접 맛보고
사들이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청송 사과 축제입니다.

경북의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로
꿀 사과로 불리는 청송의 사과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전은숙. 충남 천안시[인터뷰]
(청송사과 맛있고 사각사각해서 지금 주왕산 들렀다 가는 길에 많이 사갈려고 왔습니다.)

축제장에는
경상북도의 축제 품앗이 사업을 통해
도내 타 시군에서 찾아 온
방문객들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청송 사과 축제에만
도내 16개 시군에서 70여 대의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병화. 문경시 모전동/축제 품앗이 방문(문경에도 각종 축제가 많아요. 오미자축제, 사과축제 많은 데 다른 시군에서도 오고 우리도 다른 시군에 가고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인터뷰]

각 시군마다 서로의
축제장을 방문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경희. 청송군수[인터뷰]
(축제 기간 관광 품앗이, 서로 간에 인적 교류, 관광 교류가 도내에서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올해 본격 시행한
축제 품앗이 사업에는
도비 16억 원과 시군비 8억 원 등
모두 2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인터뷰]
(축제 품앗이 제도를 내년도에도 올해 수준으로 투입하고 그 다음에 sns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서 축제 현장을 방문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를 비롯한 타 시도로
축제 품앗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 축제 품앗이로 지역 경제 활성화
    • 입력 2019-11-02 04:25:14
    • 수정2019-11-02 04:31:30
    뉴스9(안동)
[앵커멘트]
수확철인 가을을 맞아
각 시군마다
지역 특산물을 내세운
축제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경북도내 시군들이
축제장을 서로 방문하는
축제 품앗이 사업을 통해
상부상조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명환기자입니다.



[리포트]
사과를 직접 맛보고
사들이는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청송 사과 축제입니다.

경북의 대표적인 사과 주산지로
꿀 사과로 불리는 청송의 사과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전은숙. 충남 천안시[인터뷰]
(청송사과 맛있고 사각사각해서 지금 주왕산 들렀다 가는 길에 많이 사갈려고 왔습니다.)

축제장에는
경상북도의 축제 품앗이 사업을 통해
도내 타 시군에서 찾아 온
방문객들도 줄을 잇고 있습니다.

청송 사과 축제에만
도내 16개 시군에서 70여 대의
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이병화. 문경시 모전동/축제 품앗이 방문(문경에도 각종 축제가 많아요. 오미자축제, 사과축제 많은 데 다른 시군에서도 오고 우리도 다른 시군에 가고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인터뷰]

각 시군마다 서로의
축제장을 방문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윤경희. 청송군수[인터뷰]
(축제 기간 관광 품앗이, 서로 간에 인적 교류, 관광 교류가 도내에서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올해 본격 시행한
축제 품앗이 사업에는
도비 16억 원과 시군비 8억 원 등
모두 2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김병곤. 경북도 관광마케팅과장[인터뷰]
(축제 품앗이 제도를 내년도에도 올해 수준으로 투입하고 그 다음에 sns를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서 축제 현장을 방문객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또 대구를 비롯한 타 시도로
축제 품앗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kbs뉴스 김명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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