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자원봉사대상
6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영천의 김광숙씨로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을 지내며
지난 17년 동안 무료급식과 김장나누기,
목욕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열립니다.(끝)
6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영천의 김광숙씨로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을 지내며
지난 17년 동안 무료급식과 김장나누기,
목욕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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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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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4 08:53:26
경상북도는 올해 자원봉사대상
6명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영예의 대상은 영천의 김광숙씨로
여성자원봉사단 부회장을 지내며
지난 17년 동안 무료급식과 김장나누기,
목욕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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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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