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꽃축제 11월 2일 개최…광안대교 등 교통통제
입력 2019.11.01 (14:00)
수정 2019.11.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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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내일(2일) 광안리 앞바다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부산에 가면…’이란 주제로 영화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과 음악, 영상 등을 가미한 불꽃 8만 발이 가을 밤하늘을 물들입니다.
초대형 신개발 불꽃과 이탈리아 초청팀의 ‘오페라의 유령’을 주제로 한 예술적인 불꽃 쇼를 선보입니다.
내일(2일) 오후부터 광안대교는 상,하판 모두 차량이 통제되고 광안리해변로와 황령산로, 마린시티 일대도 순차적으로 교통을 제한합니다
또 도시철도는 240여 편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연장합니다.
올해는 ‘부산에 가면…’이란 주제로 영화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과 음악, 영상 등을 가미한 불꽃 8만 발이 가을 밤하늘을 물들입니다.
초대형 신개발 불꽃과 이탈리아 초청팀의 ‘오페라의 유령’을 주제로 한 예술적인 불꽃 쇼를 선보입니다.
내일(2일) 오후부터 광안대교는 상,하판 모두 차량이 통제되고 광안리해변로와 황령산로, 마린시티 일대도 순차적으로 교통을 제한합니다
또 도시철도는 240여 편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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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불꽃축제 11월 2일 개최…광안대교 등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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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4 10:55:52
- 수정2019-11-04 11:01:18
제15회 부산불꽃축제가 내일(2일) 광안리 앞바다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부산에 가면…’이란 주제로 영화배우 조진웅의 내레이션과 음악, 영상 등을 가미한 불꽃 8만 발이 가을 밤하늘을 물들입니다.
초대형 신개발 불꽃과 이탈리아 초청팀의 ‘오페라의 유령’을 주제로 한 예술적인 불꽃 쇼를 선보입니다.
내일(2일) 오후부터 광안대교는 상,하판 모두 차량이 통제되고 광안리해변로와 황령산로, 마린시티 일대도 순차적으로 교통을 제한합니다
또 도시철도는 240여 편 증편 운행하고 막차 시간도 연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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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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