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부경찰서는
길을 가던 초등학생과 부모를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로
3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쯤
포항시 양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12살 B군의 뒷머리 등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저지하던
B군의 아버지 43살 C씨도
함께 폭행한 혐의입니다. (끝)
길을 가던 초등학생과 부모를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로
3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쯤
포항시 양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12살 B군의 뒷머리 등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저지하던
B군의 아버지 43살 C씨도
함께 폭행한 혐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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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등에 묻지마 폭행 30대 붙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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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5 15:26:14
포항 북부경찰서는
길을 가던 초등학생과 부모를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로
3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쯤
포항시 양덕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12살 B군의 뒷머리 등을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이를 저지하던
B군의 아버지 43살 C씨도
함께 폭행한 혐의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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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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