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9조4천7백여억 원과
5조4천8백여억 원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오늘(5일) 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4.8% 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경남 경제를 살리는 민생예산이고
보릿고개를 넘는 확장예산이라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보다 1.1% 는
5조 4천8백여억 원을 편성했고,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각각 9조4천7백여억 원과
5조4천8백여억 원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오늘(5일) 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4.8% 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경남 경제를 살리는 민생예산이고
보릿고개를 넘는 확장예산이라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보다 1.1% 는
5조 4천8백여억 원을 편성했고,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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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9조 5천·도교육청 5조 5천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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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5 17:08:38
경상남도와 도교육청이
각각 9조4천7백여억 원과
5조4천8백여억 원의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습니다.
김경수 지사는
오늘(5일) 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14.8% 는
역대 최대 규모라며
경남 경제를 살리는 민생예산이고
보릿고개를 넘는 확장예산이라고 말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보다 1.1% 는
5조 4천8백여억 원을 편성했고,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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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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