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소속 한 박사 연구원이
후배 연구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충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정기 워크숍 이후 회식 자리에서
A 연구원이 후배 연구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한 것으로 파악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연구원은 자체 조사 결과
A 연구원이 술에 취해 반복적으로
후배 연구원들에게 폭언한 것으로 파악돼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후배 연구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충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정기 워크숍 이후 회식 자리에서
A 연구원이 후배 연구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한 것으로 파악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연구원은 자체 조사 결과
A 연구원이 술에 취해 반복적으로
후배 연구원들에게 폭언한 것으로 파악돼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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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배에게 폭언 충북연구원 박사 감봉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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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5 18:38:42
충북연구원 소속 한 박사 연구원이
후배 연구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충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전남 목포에서 열린
정기 워크숍 이후 회식 자리에서
A 연구원이 후배 연구원에게
욕설 등 폭언을 한 것으로 파악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감봉 3개월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연구원은 자체 조사 결과
A 연구원이 술에 취해 반복적으로
후배 연구원들에게 폭언한 것으로 파악돼
중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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