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임태훈 “삼청교육대가 해병대 캠프 정도 되는 줄 아시나봐요”
입력 2019.11.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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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공관병 갑질 의혹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느냐"라고 발언한 데 대해 "극기 훈련을 통해서 단련을 받으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분노의 표현"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 전 대장은 그러면서 본인은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다시 반박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들어보겠습니다.
박 전 대장은 그러면서 본인은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다시 반박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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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임태훈 “삼청교육대가 해병대 캠프 정도 되는 줄 아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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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5 19:12:21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공관병 갑질 의혹을 제기한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을 향해 "삼청교육대 교육을 받아야 하지 않느냐"라고 발언한 데 대해 "극기 훈련을 통해서 단련을 받으면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분노의 표현"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박 전 대장은 그러면서 본인은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다시 반박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들어보겠습니다.
박 전 대장은 그러면서 본인은 "사과할 의사가 없다"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KBS1 라디오 '오태훈의 시사본부'에 출연해 다시 반박하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 중 일부를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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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형 기자 parkc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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