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청소년 '진로공감 한마당' 열려
입력 2019.11.05 (20:59)
수정 2019.11.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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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박람회인
'진로 공감 한마당'행사가 오늘,
충주 호암체육관 등 3곳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50개의 진로 체험 부스가 마련돼
2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드론과 자동화 자동차, 코딩,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일과 직업을 탐색했습니다.
또, 미래 직업 정보 특강과
생생 직업 토크,
동아리 공연 등의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진로 공감 한마당'행사가 오늘,
충주 호암체육관 등 3곳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50개의 진로 체험 부스가 마련돼
2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드론과 자동화 자동차, 코딩,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일과 직업을 탐색했습니다.
또, 미래 직업 정보 특강과
생생 직업 토크,
동아리 공연 등의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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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청소년 '진로공감 한마당'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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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5 20:59:27
- 수정2019-11-05 21:00:43
청소년 진로 박람회인
'진로 공감 한마당'행사가 오늘,
충주 호암체육관 등 3곳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50개의 진로 체험 부스가 마련돼
2천여 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이
드론과 자동화 자동차, 코딩,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일과 직업을 탐색했습니다.
또, 미래 직업 정보 특강과
생생 직업 토크,
동아리 공연 등의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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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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