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서 수학여행 중학생 29명 식중독 의심 증세
입력 2019.11.06 (03:59)
수정 2019.11.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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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중이던 중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경기도 안양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9명이 설사와 구토 같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과 보건당국은 이 학생들이 리조트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증상이 나타났다는 말에 따라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경기도 안양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9명이 설사와 구토 같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과 보건당국은 이 학생들이 리조트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증상이 나타났다는 말에 따라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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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조트서 수학여행 중학생 29명 식중독 의심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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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03:59:15
- 수정2019-11-06 09:09:14

수학여행 중이던 중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경기도 안양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9명이 설사와 구토 같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과 보건당국은 이 학생들이 리조트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증상이 나타났다는 말에 따라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늘 새벽 0시 반쯤,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을 온 경기도 안양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9명이 설사와 구토 같은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과 보건당국은 이 학생들이 리조트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증상이 나타났다는 말에 따라 가검물을 채취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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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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