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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수습…수색 범위 확대
입력 2019.11.06 (06:08) 수정 2019.11.06 (13: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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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어제 추가로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됐던 시신으로 추정됩니다.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락 헬기 실종자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5시 45분쯤, 헬기 동체를 인양했던 위치에서 시신 인양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수습한 실종자 2명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해경은 이 시신이 사흘 전 헬기 동체 인양을 하다 유실한 실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습한 시신은 오늘 아침 울릉도로 이송돼, 이후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겨진 뒤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은 함정 20척과 항공기 6대, 잠수사 백여 명을 투입해 해상과 수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연안과 해상, 해안가 등도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리 중이던 3천5백 톤급 해군 수상 구조함인 광양함을 투입해, 수중 무인탐사기를 추가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독도 인근의 해저 유속이 빠르지 않아 실종자들이 사고 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고 해저 바닥을 샅샅이 수색할 방침입니다.

또 그동안 수색해 왔던 지역에서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수색지역 외곽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 헬기 유실 추정 실종자 시신 1구 수습…수색 범위 확대
    • 입력 2019-11-06 06:09:31
    • 수정2019-11-06 13:02:07
    뉴스광장 1부
[앵커]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어제 추가로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헬기 동체 인양 과정에서 유실됐던 시신으로 추정됩니다.

류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추락 헬기 실종자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해경은 어제 오후 5시 45분쯤, 헬기 동체를 인양했던 위치에서 시신 인양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일 수습한 실종자 2명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해경은 이 시신이 사흘 전 헬기 동체 인양을 하다 유실한 실종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수습한 시신은 오늘 아침 울릉도로 이송돼, 이후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겨진 뒤 신원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 4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수색 당국은 함정 20척과 항공기 6대, 잠수사 백여 명을 투입해 해상과 수중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연안과 해상, 해안가 등도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수리 중이던 3천5백 톤급 해군 수상 구조함인 광양함을 투입해, 수중 무인탐사기를 추가로 운용할 예정입니다.

독도 인근의 해저 유속이 빠르지 않아 실종자들이 사고 지점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고 해저 바닥을 샅샅이 수색할 방침입니다.

또 그동안 수색해 왔던 지역에서 추가 실종자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수색지역 외곽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류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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