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명당 의사 수 특*광역시 중 가장 적어
입력 2019.11.05 (11:30)
수정 2019.11.0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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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가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의사 수는
울산이 149.4명으로,
300.8명인 서울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또, 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해도
울산의 의사 수는
세종시와 경북, 충남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가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의사 수는
울산이 149.4명으로,
300.8명인 서울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또, 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해도
울산의 의사 수는
세종시와 경북, 충남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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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 특*광역시 중 가장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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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09:21:58
- 수정2019-11-06 09:23:04
울산의
인구 10만명당 의사 수가
7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의사 수는
울산이 149.4명으로,
300.8명인 서울의 절반 수준이었습니다.
또, 전국 17개 시도와 비교해도
울산의 의사 수는
세종시와 경북, 충남 다음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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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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