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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10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
입력 2019.11.06 (09:42) 수정 2019.11.06 (09:4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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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소년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17세 이하 월드컵대회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2009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 리틀 태극전사들의 8강행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소 낯선 상대, 앙골라와 8강 길목에서 만난 청소년 대표팀.

초반 한차례 백상훈의 기습 슈팅 외에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0대 0으로 맞선 전반 33분, 대표팀은 결정적 기회를 골로 완성했습니다.

앙골라 수비가 느슨해진 틈을 타 정상빈이 기습 슈팅했고 골키퍼 공에 맞고 나온 공을 최민서가 슈팅해 마무리했습니다.

앙골라 수비수가 걷어내려 발을 갖다댔지만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끝까지 공을 놓치지않은 최민서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후반 막판 앙골라가 공세를 펼쳤지만 골키퍼 신송훈이 연속 선방으로 결국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최민서/17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 : "예선 3경기 치르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고 서로 힘 모아서 한게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아서 좋아요."]

2009년 대회 이후 10년 만이자 한국 축구 역대 최고 기록인 8강 진출을 이룬 대표팀.

내일 열리는 일본-멕시코전 승리팀과 오는 11일 4강 진출을 다툽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10년 만에 월드컵 8강 진출!
    • 입력 2019-11-06 09:43:08
    • 수정2019-11-06 09:48:12
    930뉴스
[앵커]

청소년축구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 17세 이하 월드컵대회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 앙골라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2009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 리틀 태극전사들의 8강행입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소 낯선 상대, 앙골라와 8강 길목에서 만난 청소년 대표팀.

초반 한차례 백상훈의 기습 슈팅 외에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0대 0으로 맞선 전반 33분, 대표팀은 결정적 기회를 골로 완성했습니다.

앙골라 수비가 느슨해진 틈을 타 정상빈이 기습 슈팅했고 골키퍼 공에 맞고 나온 공을 최민서가 슈팅해 마무리했습니다.

앙골라 수비수가 걷어내려 발을 갖다댔지만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끝까지 공을 놓치지않은 최민서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전반을 1대 0으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에도 경기를 주도했습니다.

후반 막판 앙골라가 공세를 펼쳤지만 골키퍼 신송훈이 연속 선방으로 결국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최민서/17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 : "예선 3경기 치르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동료들이 많이 도와주고 서로 힘 모아서 한게 좋은 결과 나온 것 같아서 좋아요."]

2009년 대회 이후 10년 만이자 한국 축구 역대 최고 기록인 8강 진출을 이룬 대표팀.

내일 열리는 일본-멕시코전 승리팀과 오는 11일 4강 진출을 다툽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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