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정박된 선박 불…2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9.11.06 (11:20)
수정 2019.11.0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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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30분쯤
창원시 구산면 구복항에 정박해있던
4.67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기관실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관실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구산면 구복항에 정박해있던
4.67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기관실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관실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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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정박된 선박 불…2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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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1:20:55
- 수정2019-11-06 11:21:49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창원시 구산면 구복항에 정박해있던
4.67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기관실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관실에서 검은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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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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