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20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은
2만 천 8백여 건으로,
1인당 평균 73.7건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경남 국회의원 16명의
대표 발의는 706건, 1인당 평균 44.1건으로
전체 평균 이하입니다.
경남에서 법안 발의 실적이 가장 높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으로,
98건을 발의하고 40건을 처리해
40.8%의 처리율을 보였으며,
이어 자유한국당 엄용수 40.4%,
김성찬 39.6, 김한표 의원 38.5% 순입니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20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은
2만 천 8백여 건으로,
1인당 평균 73.7건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경남 국회의원 16명의
대표 발의는 706건, 1인당 평균 44.1건으로
전체 평균 이하입니다.
경남에서 법안 발의 실적이 가장 높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으로,
98건을 발의하고 40건을 처리해
40.8%의 처리율을 보였으며,
이어 자유한국당 엄용수 40.4%,
김성찬 39.6, 김한표 의원 38.5%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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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국회의원 입법 활동 실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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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1:20:55
경남지역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보면
20대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법률안은
2만 천 8백여 건으로,
1인당 평균 73.7건의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경남 국회의원 16명의
대표 발의는 706건, 1인당 평균 44.1건으로
전체 평균 이하입니다.
경남에서 법안 발의 실적이 가장 높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으로,
98건을 발의하고 40건을 처리해
40.8%의 처리율을 보였으며,
이어 자유한국당 엄용수 40.4%,
김성찬 39.6, 김한표 의원 38.5%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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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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