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추락 헬기 동체, 정밀 분석 위해 김포공항 이동
입력 2019.11.06 (13:55)
수정 2019.11.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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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바다에 추락한 헬기 동체가 정밀 분석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헬기 동체는 블랙박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꼬리 날개 부분 등이며, 오늘 오후 6시쯤 김포공항 시험분석실 격납고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해당 헬기 동체는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뒤, 지난 3일 독도 해역에서 인양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헬기 동체는 블랙박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꼬리 날개 부분 등이며, 오늘 오후 6시쯤 김포공항 시험분석실 격납고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해당 헬기 동체는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뒤, 지난 3일 독도 해역에서 인양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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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추락 헬기 동체, 정밀 분석 위해 김포공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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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3:55:40
- 수정2019-11-06 13:59:35

독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바다에 추락한 헬기 동체가 정밀 분석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이송되고 있습니다.
헬기 동체는 블랙박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꼬리 날개 부분 등이며, 오늘 오후 6시쯤 김포공항 시험분석실 격납고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해당 헬기 동체는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뒤, 지난 3일 독도 해역에서 인양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헬기 동체는 블랙박스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꼬리 날개 부분 등이며, 오늘 오후 6시쯤 김포공항 시험분석실 격납고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해당 헬기 동체는 지난달 31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뒤, 지난 3일 독도 해역에서 인양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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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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