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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투협회장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19.11.06 (15:24) 수정 2019.11.06 (17:49) 사회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10시쯤 권 회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권 회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권 회장은 한 언론을 통해 운전기사와 임직원에게 폭언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사퇴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 금융노동조합은 "권 회장을 일벌백계하지 않으면 기껏 마련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유명무실해질 수밖에 없다"라며 권 회장에게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권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숙고 끝에 남은 임기까지 협회장으로서 직무를 계속 수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혼자 견디고 있거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연락바랍니다.

자살예방 핫라인☎1577-0199 (www.hopeclick.or.kr)
희망의 전화 ☎129 (www.129.go.kr)
생명의 전화 ☎1588-9191 (www.lifeline.or.kr)
청소년상담원 ☎1388 (www.cyber1388.kr)에서 24시간 대기 중인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권용원 금투협회장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입력 2019-11-06 15:24:44
    • 수정2019-11-06 17:49:33
    사회
권용원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6일) 오전 10시쯤 권 회장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권 회장이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권 회장은 한 언론을 통해 운전기사와 임직원에게 폭언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사퇴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 금융노동조합은 "권 회장을 일벌백계하지 않으면 기껏 마련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유명무실해질 수밖에 없다"라며 권 회장에게 즉각 사퇴할 것을 촉구해왔습니다.

이에 대해 권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숙고 끝에 남은 임기까지 협회장으로서 직무를 계속 수행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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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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