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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노동자 한국서 월급 최대 250만 원
입력 2019.11.06 (16:07) 수정 2019.11.06 (16:18) 국제
고용허가제로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최대 250만 원 정도 월급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도네시아 해외송출보호청의 타탕 부디 우타마 라자크 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4일 열린 하원 대정부질문에서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2천100만 루피아, 우리 돈으로 174만 원이고, 최대 3천만 루피아, 우리 돈으로 248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은 10억 루피아(8천200만 원) 이상을 저축할 수 있다"며 "한국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고 CNBC 인도네시아가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1인당 GDP는 4천 달러, 462만 원 수준입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의 약정에 따라 2004년부터 해마다 인도네시아인 5천∼7천 명이 한국어 능력 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해서 모두 9만 명이 한국에서 일했고, 현재 6만여 명이 복귀하고 3만여 명이 체류 중입니다.

이들은 주로 제조업과 어업 분야에서 일합니다.

보통 4년 10개월 동안 한국에서 일하고 귀국하며, 일부는 다시 한국에 들어가서 모두 9년 10개월을 일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연합]
  • 인도네시아 노동자 한국서 월급 최대 250만 원
    • 입력 2019-11-06 16:07:01
    • 수정2019-11-06 16:18:15
    국제
고용허가제로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이 최대 250만 원 정도 월급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도네시아 해외송출보호청의 타탕 부디 우타마 라자크 청장 직무대행은 지난 4일 열린 하원 대정부질문에서 한국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노동자의 평균 월급은 2천100만 루피아, 우리 돈으로 174만 원이고, 최대 3천만 루피아, 우리 돈으로 248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들은 10억 루피아(8천200만 원) 이상을 저축할 수 있다"며 "한국에서 일하는 것은 정말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다고 CNBC 인도네시아가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1인당 GDP는 4천 달러, 462만 원 수준입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정부의 약정에 따라 2004년부터 해마다 인도네시아인 5천∼7천 명이 한국어 능력 시험과 면접 등을 거쳐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해서 모두 9만 명이 한국에서 일했고, 현재 6만여 명이 복귀하고 3만여 명이 체류 중입니다.

이들은 주로 제조업과 어업 분야에서 일합니다.

보통 4년 10개월 동안 한국에서 일하고 귀국하며, 일부는 다시 한국에 들어가서 모두 9년 10개월을 일하기도 합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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