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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회적 경제기업 금융지원 협약
입력 2019.11.06 (17:18) 수정 2019.11.06 (17:18) 창원
경상남도가 오늘(6일)
신용보증기금, 농협, 경남은행 등과
사회적 경제 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농협과 경남은행에서 대출받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한해
최대 2년 동안 2.5%의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도 추가로 최대 0.9%의
이자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경남에는 지난 9월 말 기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천75개로 집계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농협, 경남은행 등과
사회적 경제 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농협과 경남은행에서 대출받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한해
최대 2년 동안 2.5%의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도 추가로 최대 0.9%의
이자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경남에는 지난 9월 말 기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천75개로 집계됐습니다.
- 경상남도, 사회적 경제기업 금융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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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7:18:33
- 수정2019-11-06 17:18:44
경상남도가 오늘(6일)
신용보증기금, 농협, 경남은행 등과
사회적 경제 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농협과 경남은행에서 대출받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한해
최대 2년 동안 2.5%의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도 추가로 최대 0.9%의
이자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경남에는 지난 9월 말 기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천75개로 집계됐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농협, 경남은행 등과
사회적 경제 기업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서를 발급받고
농협과 경남은행에서 대출받는
사회적 경제 기업에 한해
최대 2년 동안 2.5%의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도 추가로 최대 0.9%의
이자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경남에는 지난 9월 말 기준
사회적 경제 기업이 천75개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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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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