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입력 2019.11.06 (18:32) 수정 2019.11.06 (19: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S&P는 오늘(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게 'AA'로 설정해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역시 현재와 같은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뒤 3년 넘게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등급 전망 ‘안정적’
    • 입력 2019-11-06 18:32:55
    • 수정2019-11-06 19:29:45
    경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우리나라의 국가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S&P는 오늘(6일)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과 같게 'AA'로 설정해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도 역시 현재와 같은 '안정적'으로 유지했습니다.

S&P는 2016년 8월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뒤 3년 넘게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