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1층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천장 위 공간에 있던 작업자 45살A 씨 등 5명이 6m 아래로 추락,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2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등이 천장과 지붕 사이에서 공조 설비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천장 위 공간에 있던 작업자 45살A 씨 등 5명이 6m 아래로 추락,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2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등이 천장과 지붕 사이에서 공조 설비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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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공사 현장서 천장 마감재 무너져…작업자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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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8:57:02
오늘(6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건물 신축공사 현장에서 1층 천장 마감재가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천장 위 공간에 있던 작업자 45살A 씨 등 5명이 6m 아래로 추락,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2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등이 천장과 지붕 사이에서 공조 설비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천장 위 공간에 있던 작업자 45살A 씨 등 5명이 6m 아래로 추락,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2명은 부상 정도가 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A 씨 등이 천장과 지붕 사이에서 공조 설비 배관 설치 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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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태 기자 highf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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