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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핑크하면 여자”, “남자는 핑크지?”…분홍의 역사 (※반전주의)
입력 2019.11.06 (19:04) 수정 2019.11.06 (19:05) 크랩
여성의 색으로 알고 있는 핑크.
하지만 핑크가 여성의 색이 된 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핑크는 남아, 블루는 여아에게 어울린다"라는 말이 잡지에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맘 카페에서 "우리 아들이 분홍색을 너무 좋아해요. ㅠㅠ" 같은 고민(?) 글이 올라올 만큼 성별에 따른 색상과 그 이미지가 굳어져 버린 게 사실입니다.
핑크는 원래 어떤 색이었고, 어떻게 여성의 색이 된 걸까요? 크랩이 한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하지만 핑크가 여성의 색이 된 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핑크는 남아, 블루는 여아에게 어울린다"라는 말이 잡지에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맘 카페에서 "우리 아들이 분홍색을 너무 좋아해요. ㅠㅠ" 같은 고민(?) 글이 올라올 만큼 성별에 따른 색상과 그 이미지가 굳어져 버린 게 사실입니다.
핑크는 원래 어떤 색이었고, 어떻게 여성의 색이 된 걸까요? 크랩이 한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 [크랩] “핑크하면 여자”, “남자는 핑크지?”…분홍의 역사 (※반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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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19:04:04
- 수정2019-11-06 19:05:04

여성의 색으로 알고 있는 핑크.
하지만 핑크가 여성의 색이 된 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핑크는 남아, 블루는 여아에게 어울린다"라는 말이 잡지에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맘 카페에서 "우리 아들이 분홍색을 너무 좋아해요. ㅠㅠ" 같은 고민(?) 글이 올라올 만큼 성별에 따른 색상과 그 이미지가 굳어져 버린 게 사실입니다.
핑크는 원래 어떤 색이었고, 어떻게 여성의 색이 된 걸까요? 크랩이 한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하지만 핑크가 여성의 색이 된 건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니라고 합니다. 1910년대까지만 해도 "핑크는 남아, 블루는 여아에게 어울린다"라는 말이 잡지에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맘 카페에서 "우리 아들이 분홍색을 너무 좋아해요. ㅠㅠ" 같은 고민(?) 글이 올라올 만큼 성별에 따른 색상과 그 이미지가 굳어져 버린 게 사실입니다.
핑크는 원래 어떤 색이었고, 어떻게 여성의 색이 된 걸까요? 크랩이 한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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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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