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생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1일부터 두 달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집니다.
이건수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내년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묵을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고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또
목포 문화재 거리의 도시재생과 연계해
적산가옥 등을 활용한 특별전시관을 연출하고
신세대 동양화가의 실험적 수묵작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생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1일부터 두 달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집니다.
이건수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내년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묵을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고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또
목포 문화재 거리의 도시재생과 연계해
적산가옥 등을 활용한 특별전시관을 연출하고
신세대 동양화가의 실험적 수묵작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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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수묵비엔날레 주제 '수묵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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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20:35:07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생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1일부터 두 달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집니다.
이건수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내년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묵을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고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또
목포 문화재 거리의 도시재생과 연계해
적산가옥 등을 활용한 특별전시관을 연출하고
신세대 동양화가의 실험적 수묵작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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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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