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수묵비엔날레 주제 '수묵의 새로운 출발'

입력 2019.11.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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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생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1일부터 두 달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집니다.
이건수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내년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묵을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고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또
목포 문화재 거리의 도시재생과 연계해
적산가옥 등을 활용한 특별전시관을 연출하고
신세대 동양화가의 실험적 수묵작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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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수묵비엔날레 주제 '수묵의 새로운 출발'
    • 입력 2019-11-06 20:35:07
    목포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생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내년 9월1일부터 두 달동안 목포와 진도에서 펼쳐집니다. 이건수 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은 “내년 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수묵을 한국 고유의 브랜드로 만들고 전남을 미술한류의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또 목포 문화재 거리의 도시재생과 연계해 적산가옥 등을 활용한 특별전시관을 연출하고 신세대 동양화가의 실험적 수묵작품도 전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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