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10분쯤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인근 주차장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9로 들어왔습니다.
광양시는
유해 조수 피해방지단 소속 포수를 출동시켜
60킬로그램 가량의 멧돼지를
현장에서 사살했습니다.
광양시는
해당 멧돼지의 사체를 확인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매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끝)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인근 주차장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9로 들어왔습니다.
광양시는
유해 조수 피해방지단 소속 포수를 출동시켜
60킬로그램 가량의 멧돼지를
현장에서 사살했습니다.
광양시는
해당 멧돼지의 사체를 확인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매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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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항서 멧돼지, 포수 출동 사살..."ASF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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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20:45:20
어제 오후 5시 10분쯤
광양시 도이동 광양항 인근 주차장에서
멧돼지 한 마리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9로 들어왔습니다.
광양시는
유해 조수 피해방지단 소속 포수를 출동시켜
60킬로그램 가량의 멧돼지를
현장에서 사살했습니다.
광양시는
해당 멧돼지의 사체를 확인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매몰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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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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