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기간에
다양한 음악공연이 펼쳐집니다.
강릉국제영화제사무국은
영화제 첫날인 모레(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1912년 발표된 영화 마지막 잎새를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13일 오후에는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공연이,
폐막일인 14일에는 사임당홀에서
폐막작 '돌아보지마라'를 상영하고
인기가수 강산에와 강릉인디밴드가 무대에 올라
밥 딜런의 명곡 등을 노래합니다.(끝)
다양한 음악공연이 펼쳐집니다.
강릉국제영화제사무국은
영화제 첫날인 모레(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1912년 발표된 영화 마지막 잎새를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13일 오후에는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공연이,
폐막일인 14일에는 사임당홀에서
폐막작 '돌아보지마라'를 상영하고
인기가수 강산에와 강릉인디밴드가 무대에 올라
밥 딜런의 명곡 등을 노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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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음악공연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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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21:50:39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 기간에
다양한 음악공연이 펼쳐집니다.
강릉국제영화제사무국은
영화제 첫날인 모레(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1912년 발표된 영화 마지막 잎새를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13일 오후에는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공연이,
폐막일인 14일에는 사임당홀에서
폐막작 '돌아보지마라'를 상영하고
인기가수 강산에와 강릉인디밴드가 무대에 올라
밥 딜런의 명곡 등을 노래합니다.(끝)
다양한 음악공연이 펼쳐집니다.
강릉국제영화제사무국은
영화제 첫날인 모레(8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1912년 발표된 영화 마지막 잎새를
상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13일 오후에는
소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공연이,
폐막일인 14일에는 사임당홀에서
폐막작 '돌아보지마라'를 상영하고
인기가수 강산에와 강릉인디밴드가 무대에 올라
밥 딜런의 명곡 등을 노래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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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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