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17개 시ㆍ도 가운데
경북의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135.2명으로
300.8명인 서울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인구당 의료인 수는
그 지역의 보건 의료
취약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끝)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17개 시ㆍ도 가운데
경북의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135.2명으로
300.8명인 서울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인구당 의료인 수는
그 지역의 보건 의료
취약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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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인구 대비 의사 수 전국 최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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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22:04:35
경북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17개 시ㆍ도 가운데
경북의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135.2명으로
300.8명인 서울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인구당 의료인 수는
그 지역의 보건 의료
취약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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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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