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인구 대비 의사 수 전국 최하위권

입력 2019.11.06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북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17개 시ㆍ도 가운데
경북의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135.2명으로
300.8명인 서울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인구당 의료인 수는
그 지역의 보건 의료
취약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인구 대비 의사 수 전국 최하위권
    • 입력 2019-11-06 22:04:35
    대구
경북의 인구 대비 의사 수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지난해 17개 시ㆍ도 가운데 경북의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135.2명으로 300.8명인 서울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았습니다. 인구당 의료인 수는 그 지역의 보건 의료 취약성을 판단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