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기업도시 준공식...15년 만에 조성 완료
입력 2019.11.06 (22:23)
수정 2019.11.0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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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6일) 원주기업도시 현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최문순 도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을 했습니다.
원주기업도시는
2005년 시범 사업 선정 이후
5천2백2억 원이 투자돼,
15년 만에 지정면 일대 527만여 ㎡ 규모의
지식기반형 기업 도시 개발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업도시는
현재 지식산업용지 76%를 비롯해
분양대상지의 90.1%가 분양됐습니다. (끝)
오늘(6일) 원주기업도시 현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최문순 도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을 했습니다.
원주기업도시는
2005년 시범 사업 선정 이후
5천2백2억 원이 투자돼,
15년 만에 지정면 일대 527만여 ㎡ 규모의
지식기반형 기업 도시 개발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업도시는
현재 지식산업용지 76%를 비롯해
분양대상지의 90.1%가 분양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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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기업도시 준공식...15년 만에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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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22:23:38
- 수정2019-11-06 22:24:43
원주시는
오늘(6일) 원주기업도시 현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최문순 도지사 등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기업도시 준공식을 했습니다.
원주기업도시는
2005년 시범 사업 선정 이후
5천2백2억 원이 투자돼,
15년 만에 지정면 일대 527만여 ㎡ 규모의
지식기반형 기업 도시 개발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업도시는
현재 지식산업용지 76%를 비롯해
분양대상지의 90.1%가 분양됐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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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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