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20년 뒤 지역의 미래상을 담은
'2040기본계획'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용역에는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계획 수립 방향은
남북교류 협력과 평화특구에 대비한 기반 조성,
DMZ역사와 문화, 생태가 숨쉬는 관광휴양도시구축,
살맛나는 철원 만들기입니다.
철원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에 대응하고,
'통일중심 새로운 철원'의
미래상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20년 뒤 지역의 미래상을 담은
'2040기본계획'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용역에는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계획 수립 방향은
남북교류 협력과 평화특구에 대비한 기반 조성,
DMZ역사와 문화, 생태가 숨쉬는 관광휴양도시구축,
살맛나는 철원 만들기입니다.
철원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에 대응하고,
'통일중심 새로운 철원'의
미래상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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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군, '2040기본계획’용역 추진…1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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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6 22:23:44
철원군이
20년 뒤 지역의 미래상을 담은
'2040기본계획'을 만들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합니다.
이번 용역에는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계획 수립 방향은
남북교류 협력과 평화특구에 대비한 기반 조성,
DMZ역사와 문화, 생태가 숨쉬는 관광휴양도시구축,
살맛나는 철원 만들기입니다.
철원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급변하는 국내·외 여건에 대응하고,
'통일중심 새로운 철원'의
미래상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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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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