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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9천만 원 아파트 등장…부동산 시장은 냉기 여전
입력 2019.11.06 (22:24) 수정 2019.11.07 (00:57) 뉴스9(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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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최근에 입주를 시작한
춘천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경우,
프리미엄이
최고 9천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파트는
과잉공급으로 물량이 쌓이면서
아파트 가격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춘천시 퇴계동에 들어선
3천 가구에 가까운
대규모 아파트 단집니다.

최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고,
입주 프리미엄이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

인기가 좋은 고층 대형 평수의 경우
최고 9천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공인중개사(음성변조)[인터뷰]
일부 대형 평형의 경우에 매물이 줄어들면서,자금력있는 분들이 8천에서 9천만 원의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를 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전체 아파트 시장은
여전히 침체 국면입니다.

올해 9월 기준
강원도 내 미분양 아파트는
7천7백여 가구에 달합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적체되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분양 물량이 많은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은진/부동산 114 팀장[인터뷰]
과잉공급으로 수급불균형이 이어지면서
미입주,미분양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원도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위해선,
최소 2~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분양을 해결하기 위해선
수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돼야 하는데,
부동산 자금이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영일 기자/
아파트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영일입니다.
  • 프리미엄 9천만 원 아파트 등장…부동산 시장은 냉기 여전
    • 입력 2019-11-06 22:24:09
    • 수정2019-11-07 00:57:35
    뉴스9(춘천)
[앵커멘트]

최근에 입주를 시작한
춘천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경우,
프리미엄이
최고 9천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파트는
과잉공급으로 물량이 쌓이면서
아파트 가격 추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일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춘천시 퇴계동에 들어선
3천 가구에 가까운
대규모 아파트 단집니다.

최근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됐고,
입주 프리미엄이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

인기가 좋은 고층 대형 평수의 경우
최고 9천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공인중개사(음성변조)[인터뷰]
일부 대형 평형의 경우에 매물이 줄어들면서,자금력있는 분들이 8천에서 9천만 원의 프리미엄을 주고 거래를 한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전체 아파트 시장은
여전히 침체 국면입니다.

올해 9월 기준
강원도 내 미분양 아파트는
7천7백여 가구에 달합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적체되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분양 물량이 많은
춘천과 원주를 중심으로
집값 하락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은진/부동산 114 팀장[인터뷰]
과잉공급으로 수급불균형이 이어지면서
미입주,미분양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원도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해소되기 위해선,
최소 2~3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미분양을 해결하기 위해선
수도권 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돼야 하는데,
부동산 자금이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영일 기자/
아파트 시장의 투자심리 회복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이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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