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생산공장 불...5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9.11.06 (23:24) 수정 2019.11.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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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오전 11시쯤
전주시 송천동의 한
주방용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방용품 창고 내부
7백제곱미터 가운데 백50미터와
주방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전주 덕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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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방용품 생산공장 불...5천여만 원 피해
    • 입력 2019-11-06 23:24:22
    • 수정2019-11-06 23:26:22
    뉴스9(전주)
오늘(6) 오전 11시쯤 전주시 송천동의 한 주방용품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방용품 창고 내부 7백제곱미터 가운데 백50미터와 주방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직원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제공: 전주 덕진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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