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국토청, 순창 '인계-쌍치 24km 선형 개선' 추진
입력 2019.11.06 (23:24)
수정 2019.11.06 (23: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순창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국도 21호선 인계-쌍치 24킬로미터 구간
선형 개선 공사를
올해 말 추진합니다.
지난 1월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 예타 면제사업에
포함시킨 데 따른 것으로
전체 사업비는 천6백억 원입니다.
익산국토청은
순창읍과 정읍, 남원을 오가는 시간이 줄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순창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국도 21호선 인계-쌍치 24킬로미터 구간
선형 개선 공사를
올해 말 추진합니다.
지난 1월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 예타 면제사업에
포함시킨 데 따른 것으로
전체 사업비는 천6백억 원입니다.
익산국토청은
순창읍과 정읍, 남원을 오가는 시간이 줄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국토청, 순창 '인계-쌍치 24km 선형 개선' 추진
-
- 입력 2019-11-06 23:24:53
- 수정2019-11-06 23:26:50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순창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국도 21호선 인계-쌍치 24킬로미터 구간
선형 개선 공사를
올해 말 추진합니다.
지난 1월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 예타 면제사업에
포함시킨 데 따른 것으로
전체 사업비는 천6백억 원입니다.
익산국토청은
순창읍과 정읍, 남원을 오가는 시간이 줄고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서승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