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창고 2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자신의 집과 50m 떨어진
청주시 현도면의 한 창고에 불을 지르고,
한 시간 뒤엔 자신의 집 창고에도
불을 질러 67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 확보 중
창고 2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자신의 집과 50m 떨어진
청주시 현도면의 한 창고에 불을 지르고,
한 시간 뒤엔 자신의 집 창고에도
불을 질러 67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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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창고 2곳에 불 지른 40대 입건
-
- 입력 2019-11-07 01:41:06
청주 흥덕경찰서는
창고 2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4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2시 40분쯤,
자신의 집과 50m 떨어진
청주시 현도면의 한 창고에 불을 지르고,
한 시간 뒤엔 자신의 집 창고에도
불을 질러 67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화면 확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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