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내년 예산안으로
3조4천21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예산안보다
5%인 천5백여억 원 늘어난 것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천57억 원,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에
3천442억 원 등입니다.
또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천35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6일 확정될 예정입니다.(끝)
내년 예산안으로
3조4천21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예산안보다
5%인 천5백여억 원 늘어난 것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천57억 원,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에
3천442억 원 등입니다.
또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천35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6일 확정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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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내년 예산안 3조4천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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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7 08:00:54
대구시교육청은
내년 예산안으로
3조4천21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예산안보다
5%인 천5백여억 원 늘어난 것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천57억 원,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에
3천442억 원 등입니다.
또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천35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6일 확정될 예정입니다.(끝)
내년 예산안으로
3조4천21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예산안보다
5%인 천5백여억 원 늘어난 것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천57억 원,
교육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에
3천442억 원 등입니다.
또 석면제거와 내진보강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천352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6일 확정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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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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