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초기 창업기업 축제 '바운스 2019' 개막
입력 2019.11.06 (16:40)
수정 2019.11.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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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초기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바운스 2019'가 오늘,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막해 이틀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 스타트업 위크'의 주요 행사인 '바운스'에는 부산시와 창조경제센터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과 IBK창공 등 창업 관련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20개국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최대 신생기업 투자그룹 대표인 크리스틴 유가 기조 연설을 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처음 투자설명회를 진행합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 스타트업 위크'의 주요 행사인 '바운스'에는 부산시와 창조경제센터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과 IBK창공 등 창업 관련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20개국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최대 신생기업 투자그룹 대표인 크리스틴 유가 기조 연설을 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처음 투자설명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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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초기 창업기업 축제 '바운스 2019'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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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7 10:54:30
- 수정2019-11-07 10:55:49
세계 각지의 초기 창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바운스 2019'가 오늘,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막해 이틀 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부산 스타트업 위크'의 주요 행사인 '바운스'에는 부산시와 창조경제센터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과 IBK창공 등 창업 관련 유관기관이 모두 참여합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20개국에서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시아 최대 신생기업 투자그룹 대표인 크리스틴 유가 기조 연설을 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처음 투자설명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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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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