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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서 달리던 차량 화재로 전소
입력 2019.11.09 (03:27) 수정 2019.11.09 (09:14) 사회
어제(8일) 밤 10시 47분쯤, 충남 태안군 동문리 평창교차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기 직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바닥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운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광일씨 제공]
불이 나기 직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바닥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운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광일씨 제공]
- 충남 태안서 달리던 차량 화재로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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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9 03:27:16
- 수정2019-11-09 09:14:02

어제(8일) 밤 10시 47분쯤, 충남 태안군 동문리 평창교차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기 직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바닥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운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광일씨 제공]
불이 나기 직전 운전자는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타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바닥에서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났다는 운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광일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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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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