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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국제 무대 12연승 ‘1위로 슈퍼라운드’
입력 2019.11.09 (06:19) 수정 2019.11.09 (06: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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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에 이어 프리미어 12, 3연승 등 1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조 1위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경문 감독은 쿠바, 그리고 잠수함 투수와 인연이 깊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 신화는 잠수함 정대현이 쿠바 구리엘을 병살타로 만들어 완성했습니다.

이번 프리미어12 3차전 상대가 쿠바였고, 공교롭게도 지상 5cm에서 공을 던지는 SK 박종훈을 표적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박종훈은 떠오르면서 꿈틀거리는 공을 앞세워 쿠바 타선 4이닝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이후에 나온 이영하와 고우석 등 다른 대표팀 투수들도 위력적인 공으로 쿠바의 기를 눌렀습니다.

타선에선 김하성과 박병호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하성은 선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1, 2차전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박병호도 3회 안타를 치며 침묵을 깨트린 데 이어 5회 추가 적시타까지 날렸습니다.

평소 슬럼프 땐 투수와 테니스를 하듯 친다고 한 박병호의 말처럼 2개의 안타가 중견수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대표팀은 쿠바를 7대 0으로 이겨 조 1위로 슈퍼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김경문/야구 대표팀 감독 : "이 기세를 몰아서 일본 슈퍼 라운드에서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을 포함해 국제무대 12전 전승을 기록한 김경문 감독, 대표팀은 이제 일본 도쿄로 이동해 11일 미국과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 김경문, 국제 무대 12연승 ‘1위로 슈퍼라운드’
    • 입력 2019-11-09 06:20:19
    • 수정2019-11-09 0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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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야구 대표팀 김경문 감독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에 이어 프리미어 12, 3연승 등 12연승을 달성했습니다.

야구 대표팀은 조 1위로 슈퍼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경문 감독은 쿠바, 그리고 잠수함 투수와 인연이 깊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 신화는 잠수함 정대현이 쿠바 구리엘을 병살타로 만들어 완성했습니다.

이번 프리미어12 3차전 상대가 쿠바였고, 공교롭게도 지상 5cm에서 공을 던지는 SK 박종훈을 표적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박종훈은 떠오르면서 꿈틀거리는 공을 앞세워 쿠바 타선 4이닝 무실점으로 봉쇄했습니다.

이후에 나온 이영하와 고우석 등 다른 대표팀 투수들도 위력적인 공으로 쿠바의 기를 눌렀습니다.

타선에선 김하성과 박병호가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하성은 선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1, 2차전에서 8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박병호도 3회 안타를 치며 침묵을 깨트린 데 이어 5회 추가 적시타까지 날렸습니다.

평소 슬럼프 땐 투수와 테니스를 하듯 친다고 한 박병호의 말처럼 2개의 안타가 중견수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대표팀은 쿠바를 7대 0으로 이겨 조 1위로 슈퍼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김경문/야구 대표팀 감독 : "이 기세를 몰아서 일본 슈퍼 라운드에서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베이징 올림픽 9전 전승을 포함해 국제무대 12전 전승을 기록한 김경문 감독, 대표팀은 이제 일본 도쿄로 이동해 11일 미국과 슈퍼라운드 1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김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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