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공연속으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염원’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 외
입력 2019.11.09 (07:40) 수정 2019.11.09 (07:50)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6.25 전쟁 70주년을 앞두고 전사자 유해 발굴을 염원하며 육군이 두 번째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귀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휘스니 휴스턴의 노래 15곡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 '보디가드'도 3년 만에 다시 선보입니다.

한 주간의 다양한 공연 소식, 윤영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여전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2만 3천 명이 넘는 병사들.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다룬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샤이니와 엑소, 인피니트, 워너원 등 연예인 병사들이 주역을 맡았고, 탱크까지 등장하는 생생한 연출로 전쟁의 긴박감을 보여줍니다.

공연장 로비에 실제 6·25전쟁 전사자들의 유품이 전시중이기도 한데요.

내년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남북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을 염원하는 의미로 기획됐습니다.

지난해 육군이 처음 제작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관객 11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귀환'도 매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보디가드'가 뮤지컬로 제작돼 국내 무대에 다시 오릅니다.

국내 제작사의 해외 공동 제작으로도 의미가 있는 작품인데요.

영화에선 6곡에 불과했던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 15곡이 포함돼 듣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각기 개성이 다른 디바 4명과 보디가드 2명이 번갈아 출연합니다.

크로스오버 가수에서 이제는 중견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임태경이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임태경/뮤지컬 배우 : "겨울을 흠뻑 느끼실 수 있는 노래 20~30곡을 골랐습니다."]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과 미국 무대에서 활약중인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김보경, 박홍주 등이 출연합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 [공연속으로]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염원’ 육군 창작뮤지컬 ‘귀환’ 외
    • 입력 2019-11-09 07:42:44
    • 수정2019-11-09 07:50:10
    뉴스광장
[앵커]

6.25 전쟁 70주년을 앞두고 전사자 유해 발굴을 염원하며 육군이 두 번째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 '귀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휘스니 휴스턴의 노래 15곡을 들을 수 있는 주크박스 뮤지컬 '보디가드'도 3년 만에 다시 선보입니다.

한 주간의 다양한 공연 소식, 윤영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여전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12만 3천 명이 넘는 병사들.

6.25 전사자 유해 발굴을 다룬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샤이니와 엑소, 인피니트, 워너원 등 연예인 병사들이 주역을 맡았고, 탱크까지 등장하는 생생한 연출로 전쟁의 긴박감을 보여줍니다.

공연장 로비에 실제 6·25전쟁 전사자들의 유품이 전시중이기도 한데요.

내년 6·25전쟁 70주년을 앞두고 남북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을 염원하는 의미로 기획됐습니다.

지난해 육군이 처음 제작한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가 관객 11만 명을 동원한 데 이어 '귀환'도 매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보디가드'가 뮤지컬로 제작돼 국내 무대에 다시 오릅니다.

국내 제작사의 해외 공동 제작으로도 의미가 있는 작품인데요.

영화에선 6곡에 불과했던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 15곡이 포함돼 듣는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각기 개성이 다른 디바 4명과 보디가드 2명이 번갈아 출연합니다.

크로스오버 가수에서 이제는 중견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한 임태경이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임태경/뮤지컬 배우 : "겨울을 흠뻑 느끼실 수 있는 노래 20~30곡을 골랐습니다."]

60인조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과 미국 무대에서 활약중인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와 김보경, 박홍주 등이 출연합니다.

KBS 뉴스 윤영란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