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스키·보드의 계절!…겨울맞이 준비 중인 스키장

입력 2019.11.09 (14:25) 수정 2019.11.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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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개장준비를 위한 제설작업이 진행중인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에 9일 오전 하얀 눈이 쌓이고 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바쁘게 돌아가는 제설기
눈보라가 만든 무지개 개장 준비에 들어간 강원 평창군 휘닉스 평창 스키장에서 지난 8일 슬로프 제설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반가운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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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개장준비를 위한 제설작업이 진행중인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에 9일 오전 하얀 눈이 쌓이고 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개장준비를 위한 제설작업이 진행중인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에 9일 오전 하얀 눈이 쌓이고 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개장준비를 위한 제설작업이 진행중인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에 9일 오전 하얀 눈이 쌓이고 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개장준비를 위한 제설작업이 진행중인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에 9일 오전 하얀 눈이 쌓이고 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개장준비를 위한 제설작업이 진행중인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 스키장 슬로프에 9일 오전 하얀 눈이 쌓이고 있다.[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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