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화재…29명 대피

입력 2019.11.09 (15:41) 수정 2019.11.09 (15: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휴게소 부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승객 28명과 운전기사 등 29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차량 뒤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양산소방서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화재…29명 대피
    • 입력 2019-11-09 15:41:27
    • 수정2019-11-09 15:50:00
    사회
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휴게소 부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승객 28명과 운전기사 등 29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차량 뒤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양산소방서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