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화재…29명 대피
입력 2019.11.09 (15:41) 수정 2019.11.09 (15:50) 사회
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휴게소 부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승객 28명과 운전기사 등 29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차량 뒤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양산소방서제공]
불이 나자 승객 28명과 운전기사 등 29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차량 뒤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양산소방서제공]
- 고속도로 달리던 버스 화재…29명 대피
-
- 입력 2019-11-09 15:41:27
- 수정2019-11-09 15:50:00

오늘(9일) 오전 11시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양산휴게소 부근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승객 28명과 운전기사 등 29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차량 뒤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양산소방서제공]
불이 나자 승객 28명과 운전기사 등 29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행 중 차량 뒤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경남양산소방서제공]
- 기자 정보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