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위반행위 단속 강화
입력 2019.11.09 (17:21)
수정 2019.11.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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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안전위반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 내용은
음주 운항과 구명조끼 미착용,
출입항 허위신고와 정원초과 등입니다.
지난 7일에는
한림과 비양도를 오가는 도선의 선장이
혈중알코올농도 0.092%의 상태로
음주 운항을 하다 해경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안전위반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 내용은
음주 운항과 구명조끼 미착용,
출입항 허위신고와 정원초과 등입니다.
지난 7일에는
한림과 비양도를 오가는 도선의 선장이
혈중알코올농도 0.092%의 상태로
음주 운항을 하다 해경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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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다중이용선박 안전위반행위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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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9 17:21:11
- 수정2019-11-09 17:21:38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올해 말까지
안전위반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 내용은
음주 운항과 구명조끼 미착용,
출입항 허위신고와 정원초과 등입니다.
지난 7일에는
한림과 비양도를 오가는 도선의 선장이
혈중알코올농도 0.092%의 상태로
음주 운항을 하다 해경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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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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