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폐지줍는 노인' 안전 보호 조례안 입법예고

입력 2019.11.09 (21:34) 수정 2019.11.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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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는
생활고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을
지원하는 내용의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송지용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폐지를 수거·운반하는
65살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가 실태조사에 나서
야간 조끼나 반사경 등의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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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회, '폐지줍는 노인' 안전 보호 조례안 입법예고
    • 입력 2019-11-09 21:34:39
    • 수정2019-11-09 21:37:37
    뉴스9(전주)
전라북도의회는 생활고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을 지원하는 내용의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송지용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폐지를 수거·운반하는 65살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라북도가 실태조사에 나서 야간 조끼나 반사경 등의 안전 장비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조례안은 오는 21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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