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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네트>'A형 간염 백신' 후보 물질 개발..국산화 시동
입력 2019.11.09 (21:35) 수정 2019.11.09 (22:10)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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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다음은
전국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경북에서
A형 간염 예방 백신의
후보 물질이 개발됐습니다.
임상 시험을 거쳐
국산화도 내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붉은색 배지 속에 담긴 세포에
바이러스를 증식시킵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4년 연구 끝에 개발한
A형 간염 백신 후보물질입니다.

임상 시험을 거쳐 상품화되면
최초의 국산 백신이 됩니다.

A형 간염 백신은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

정부의 백신 자급화 사업에 따라
경북도와 안동시가
개발 비용을 댔습니다.

서동원 과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사업추진단[인터뷰]
"A형 간염 백신 같은 경우에는 다른 백신에 비해 비싼 값을 주고 국민이 접종받고 있습니다. 접종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두 가지 효과를 국내에서..."

공동연구로 참여한
UN 산하 국제백신연구소의
백신 개발 경험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내년까지 A/B형 간염 복합 백신도
개발할 계획인데,
DPT와 MMR, 폐렴구균 등
여전히 전량 수입하는
국가예방접종 백신이 많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후속 백신 연구개발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동물세포실증 지원센터와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안동대 백신학과 등
백신 연구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산학연관 생태계가
안동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호진/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13개 기관을 한데 묶어서 공동협의체를 만들어서 앞으로도 장비라든지 기업들은 10개 네트워크를 같이하는..."

각종 신종 질병의 출현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백신 시장,
안동이 국내 백신 산업의 중추 기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 <전국네트>'A형 간염 백신' 후보 물질 개발..국산화 시동
    • 입력 2019-11-09 21:35:07
    • 수정2019-11-09 22:10:47
    뉴스9(전주)
[앵커멘트]
다음은
전국 네트워크 소식입니다.
경북에서
A형 간염 예방 백신의
후보 물질이 개발됐습니다.
임상 시험을 거쳐
국산화도 내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이하늬 기자입니다.

[리포트]
붉은색 배지 속에 담긴 세포에
바이러스를 증식시킵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4년 연구 끝에 개발한
A형 간염 백신 후보물질입니다.

임상 시험을 거쳐 상품화되면
최초의 국산 백신이 됩니다.

A형 간염 백신은
국가예방접종에 포함되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상황,

정부의 백신 자급화 사업에 따라
경북도와 안동시가
개발 비용을 댔습니다.

서동원 과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사업추진단[인터뷰]
"A형 간염 백신 같은 경우에는 다른 백신에 비해 비싼 값을 주고 국민이 접종받고 있습니다. 접종 단가를 낮출 수 있는 두 가지 효과를 국내에서..."

공동연구로 참여한
UN 산하 국제백신연구소의
백신 개발 경험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습니다.

내년까지 A/B형 간염 복합 백신도
개발할 계획인데,
DPT와 MMR, 폐렴구균 등
여전히 전량 수입하는
국가예방접종 백신이 많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후속 백신 연구개발 사업을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해
동물세포실증 지원센터와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안동대 백신학과 등
백신 연구부터 생산까지 가능한
산학연관 생태계가
안동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호진/경상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13개 기관을 한데 묶어서 공동협의체를 만들어서 앞으로도 장비라든지 기업들은 10개 네트워크를 같이하는..."

각종 신종 질병의 출현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백신 시장,
안동이 국내 백신 산업의 중추 기지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하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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