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교육생 등
약 50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교육생 등
약 50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 광주 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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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인력개발원 구내식당 불…50명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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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9 21:53:43
오늘 오후 4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소촌동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구내식당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기숙사에 있던 교육생 등
약 50명이 대피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에서 음식물을 조리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화면제공: 광주 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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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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