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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北 조철수 “기회의 창 닫히는 중…연말까지 기다릴 것”
입력 2019.11.09 (22:13)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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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의 조철수 미국 국장은 미국을 향해 기회의 창이 매일 조금씩 닫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선 미국 측의 응답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철수/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 : "우리는 미국에 많은 시간을 줬고, 올해 연말까지 결과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어 내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지 못할 경우의 북미 협상 전망에 대해선, 지금까지 북미 관계가 양국 정상의 사적 관계에 기반해 지탱됐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조 국장이 참석한 비확산회의 한반도 세션에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대북특사도 참관자로 자리를 함께했지만, 서로 간단한 인사만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기존 입장과 큰 변화는 없지만 다소 부드러운 자세로 임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 [자막뉴스] 北 조철수 “기회의 창 닫히는 중…연말까지 기다릴 것”
    • 입력 2019-11-09 22:13:16
    자막뉴스
북한 외무성의 조철수 미국 국장은 미국을 향해 기회의 창이 매일 조금씩 닫혀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선 미국 측의 응답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철수/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 : "우리는 미국에 많은 시간을 줬고, 올해 연말까지 결과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어 내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지 못할 경우의 북미 협상 전망에 대해선, 지금까지 북미 관계가 양국 정상의 사적 관계에 기반해 지탱됐음을 강조하고 싶다고 언급했습니다.

조 국장이 참석한 비확산회의 한반도 세션에는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마크 램버트 미국 국무부 대북특사도 참관자로 자리를 함께했지만, 서로 간단한 인사만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이 기존 입장과 큰 변화는 없지만 다소 부드러운 자세로 임했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모스크바에서 KBS 뉴스 김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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