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110억 44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쌀 고정직불금이
만 4천여 농가에 92억 6천만 원,
밭농업 직불금은 7천 9백여 농가에 16억 9천만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283농가에 9천 4백만 원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직불급 지급이
태풍피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110억 44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쌀 고정직불금이
만 4천여 농가에 92억 6천만 원,
밭농업 직불금은 7천 9백여 농가에 16억 9천만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283농가에 9천 4백만 원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직불급 지급이
태풍피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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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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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10 02:41:42
청주시가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쌀밭조건불리지역 직불금
110억 44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쌀 고정직불금이
만 4천여 농가에 92억 6천만 원,
밭농업 직불금은 7천 9백여 농가에 16억 9천만원,
조건불리지역 직불금은
283농가에 9천 4백만 원입니다.
청주시는 이번 직불급 지급이
태풍피해로 인한 수확량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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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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