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이전하거나 확대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현재 18곳에 설치된 측정소가
도심과 공업지역에 몰려있어
수치가 왜곡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환경부의 지침보다 높은 곳에 설치된
충북도청 옥상의 대기오염측정소를
올해 말까지 청주시 용담동의 한 공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
10곳의 대기오염 측정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이전하거나 확대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현재 18곳에 설치된 측정소가
도심과 공업지역에 몰려있어
수치가 왜곡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환경부의 지침보다 높은 곳에 설치된
충북도청 옥상의 대기오염측정소를
올해 말까지 청주시 용담동의 한 공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
10곳의 대기오염 측정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미세먼지 측정소 이전·확대 운영
-
- 입력 2019-11-10 02:41:42
충청북도가
정확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대기오염측정소를 이전하거나 확대 운영합니다.
충북도는
현재 18곳에 설치된 측정소가
도심과 공업지역에 몰려있어
수치가 왜곡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환경부의 지침보다 높은 곳에 설치된
충북도청 옥상의 대기오염측정소를
올해 말까지 청주시 용담동의 한 공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부터
10곳의 대기오염 측정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